[뉴스핌=고종민 기자] 유화증권은 28일 코스모화학에 대해 동종업체 대비 낮은 주가수익비율(PER)과 2012년 강한 성장모멘텀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건태 유화증권 연구위원은 “2차전지 소재업체인 후성과 에코프로 PER이 각각 16.8배, 18.2배인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이 높다”며 “이산화티타튬은 호황국면, 황산코발트는 수입물량 대체 국면에 있어 성장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산화티타늄의 연간 수요 증가율이 약 7.0%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공급증가는 2013년까지 전무한 상황이다”며 “황산코발트의 경우, 코스모화학은 2012년 이후 추가증설을 통해 국내 수입물량을 빠르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코발트 수요는 연간 5000톤이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코스모화학은 연간 1000톤의 코발트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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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