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탈리아 임시정부의 수립도 채무위기를 잠재우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무부가 실시한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수익률이 6.504%로 10월의 3.535%에서 크게 상승하며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1.47배로 지난 회의 1.57배에 비해 약화되었다.
2년물 국채입찰 결과로는 수익률이 7.814%로 지난 회의 4.628%에서 역시 크게 오르며 역시 유로화 도입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응찰률은 1.59배로 지난 회의 2.01배에서 역시 약화되었다.
이탈리아 국채입찰이 실시되기 전 유럽중앙은행(ECB)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매입에 나선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