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다임러는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후임으로 토마스 우르바흐(49세) 독일 본사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를 선임했다.
25일 다임러에 따르면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는 1989년부터 다임러에서 근무했으며, 독일 밴 사업의 세일즈 조직에서 다양한 매니지먼트 직무를 수행했다.
우르바흐 대표는 또, 2003년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동남 아시아의 메르세데스-벤츠 카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06년 1월부터 베를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독일의 독일 밴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요아힘 슈미트 메르세데스-벤츠 카 그룹 세일즈&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다임러는 하랄트 베렌트 대표의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헌신과 다임러의 아시아 내 성공에 있어 개인적으로 기여한 바에 감사한다”며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가 한국 시장 내 메르세데스-벤츠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르바흐 대표는 2012년 3월 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로 근무하게 된다.
한편, 하랄트 베렌트 대표는 2007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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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