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대표이사 김균섭)는 양면 수광형 태양전지 제조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생산라인에서 거쳐야 하는 디퓨전(Diffusion) 단계를 거치지 않고 프린팅 단계에서 디퓨전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웨이퍼 앞뒷면을 P타입 층과 N 타입 층으로 편리하게 형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여러 단계의 생산공정을 혁신적으로 생략해 공정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신개념 양면 태양전지 제조 기술이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효율 양면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특화된 공정 기술"이라며 "공간활용과 고효율 출력으로 향후 높은 시장성이 예상되며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로 추후 생산 원가 절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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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