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장정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2억 1900만원(흑자전환), 매출액 960억 5600만원(+18.5%)로 예상에 부한 실적을 내놨다"며 "이제는 2분기 실적 쇼크로 인한 공포감에서 벗어나 중국 시장의 고성장세 및 수익성 개선을 즐겨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2012년은 국내외 법인 이익 턴어라운드의 해"라며 "중국 시장 호조 외에도 그간 부진했던 '스피도' 브랜드 철수 마무리 후 이익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3Q11 연결실적 예상상회: 매출액 +18.5%(yoy), 영업이익 흑자전환(yoy)
① 중국법인: 순매출 451억원(+48%, yoy)로 예상 상회. 영업이익률 3.7%로 예상에 부합
-매출액: 신규매장오픈효과 등으로 1Q(+43%), 2Q(+36%)에 이어 고성장세 지속
-영업이익률 4%p 하락: 여름시즌오프 세일 집중으로 매출총이익률 2.7%p하락,
신규오픈매장증가로 인한 고정비 및 인건비 증가로 판관비율 1.3%p증가. 매출총이익률 훼손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며 판관비는 3분기에 112개 매장 오픈했음을 감안 시, 무난한 수준임
② 국내법인: 매출액 379억원(-0.2%, yoy), 영업이익 -21억원(적자축소)로 예상하회
-매출액: 철수 중인 ‘스피도’브랜드 매출 제외 시 +2.5% 성장함
-영업이익률 6.3%p개선: 이월재고상품 및 할인율 높은 ‘스피도’매출 감소에 기인
▶ 2012년은 국내외법인 이익 턴어라운드의 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40% 증가
① 중국의 내수부양책으로 내수소비호조 지속 전망. 중국법인 내년에도 37%의 매출액 고성장세 지속으로 이익률도 14.7%(11E)→15.4%(12E)로 회복 전망
② 국내 법인도 올해 약 50억원의 영업손실 발생시킬 것으로 추정되는 ‘스피도’ 브랜드 철수 마무리 후 이익개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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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