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유로존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저항선은 1170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달러 환율이 1.33달러로 하락하며 지난 10월 초 기록한 저점인 1.314달러에 근접해가고 있다"며 "다음 저항선은 1170원이며 이 선에 대한 테스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유로존 재정 위기의 불안 요인과 최근 대부분의 중국 지표들이 약화되는 가운데 아시아 통화들에 대한 약세 압력까지 더해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 중 증시와 유로화 동향, 당국의 동향이 주목된다"며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50~117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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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