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반면 서비스업경기는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소폭 개선되었다.
특시 수출 수주 감소로 제조업경기 위축세가 더 가팔라져 주목된다.
23일 마르키트는 11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0.3으로, 10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7.9로 10월의 49.1 및 예상치 48.5를 하회하며 2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다.
제조업지수는 지난 9월까지 27개월 연속 50을 상회하며 성장세를 유지해 왔었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42.6으로 10월의 45.1에서 더욱 악화되었다.
반면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1.4로 전망치 50.0 및 10월의 50.6에서 개선되며 지난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하위지수 중 신규사업지수가 49.8로 10월의 47.3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나타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