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프랑스의 제조업 경기가 직전월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마르키트/CDAF는 11월 프랑스의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47.6을 기록해 200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최종치인 48.5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47.8 역시 하회하는 결과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한편, 11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9.3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최종치이자 전문가 전망치인 44.6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50을 하회하며 위축세를 이어갔다.
11월 서비스업 기대지수는 54.4로 지난 10월 57.4보다 하락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이로써 11월 프랑스의 종합 PMI 지수는 48.7로 지난 10월 45.6에 비해 상승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