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이는 미 의회 특별위원회(슈퍼위원회)에서 미국 재정적자 감축 방안 합의에 사실상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날 시장은 미국 정치에 대한 실망감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큰폭으로 떨어졌다.
또 유로존 재정위기가 확산될 것이란 불안심리가 높아지면서 유로존 위기 비관론이 우세했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1.50/1152.50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4.00/4.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40.70원 보다 9.00원 상승한 1149.70원 수준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11%(248.85포인트) 급감한 1만1547.3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7엔, 유로/달러는 1.348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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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