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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히말라야 찾아 글로벌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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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기념…네팔 학교에 IT센터 신축 지원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네팔 에버비전스쿨을 찾아 IT센터 신축지원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네팔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우리금융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시 외곽에 위치한 에버비전스쿨을 찾아 IT센터 및 화장실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는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네팔의 에버비전스쿨은 카트만두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다. 전교생이 480여명으로 2011년 국가 졸업시험에서 100%의 합격률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우수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재학생 대부분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위생상태가 불량하며 학교에 대한 지원도 열악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의 IT 교육에 대한 욕구는 높지만 교육시설의 인프라가 매우 열악해 IT센터 신축지원으로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됐다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은 우리금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고산지대 공동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우리금융은 우수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8차에 걸쳐 연수가 진행중이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그룹의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부터 매년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몽골 바양항가이 지역에서 '생명의 숲' 조성 및 도서관 신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전세계 2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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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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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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