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기존 가격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외환은행을 인수 할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이 감지되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7% 상승한 3만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 KTB,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는 하룻새 반등에 성공하며 3만 7000원 선을 넘어서고 있다.
외환은행 인수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에 향후 6개월 이내에 외환은행 초과 지분(41.02%)을 매각하라고 명령하면서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하나금융 주가의 단기 상승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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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