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LED 조명의 경쟁력 강화 추세에 주목해야한다며 LED 업황은 2012년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국면 진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2012년 LED 회복과 모바일 부문 수익성 개선에 주목해야한다며 톱픽으로 LG이노텍을 제시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1일 "LED TV 수요 회복과 핵심성장동력인 LED 조명 시장의 성장 가속화 추세를 고려할 때 LED 업종에 대해 점진적인 비중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핵심성장동력인 LED 조명은 가격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규제 정책 확대로 시장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조명시장내 LED 조명의 비중은 2012년 12%에서 2015 년에 45%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13년까지 초기시장은 백열등 대체 중심 성장, 이후 효율개선과 가격하락에 따라 형광등도 대체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연구원은 "LED 조명의 CFL(전구형 형광등) 추월도 임박했다"며 "CFL은 백열등 대체 조명으로서 LED 조명의 경쟁자지만 LED 조명은 2013년 이후에는 CFL 대비 Payback time은 1년 이내, 초기구입비용은 1.5배 이내로 축소되어 확산이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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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