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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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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0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1월 넷째주(11.21~11.25)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키움증권 유재호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JP모건 조주현 상무,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0~3.47%, 5년 국고채 3.42~3.61%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0%, 최고 3.3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2%,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0%, 최고 3.4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57%, 최고 3.65% 전망

▶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0~3.65%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도 유럽 사태에 따라 국내 시장이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외국인 매수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이에 따라 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내려가기도 쉽지 않고, 올라가기도 어렵다. 외국인들이 선물을  많이 샀는데, 유럽 문제가 어떻게 풀리냐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고 3년물 기준으로 3.30% 밑으로 내려가기도 어려워 보인다. 3.40% 위로는 대기매수 많은 것 같다. 결국 박스권 장세로 변동성이 축소돼 움직일 전망이다. 유럽 사태가 해결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면서 정책이 나올 때마다 반응할 것이 분명하다.

내주 있을 10년물 입찰에 보험회사들이 들어올 수 있지만 매입세는 강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크레딧 물에 비해 레벨이 좋지는 않고 공사채가 훨씬 낫기 때문에 약간 약하게 될 수 있다.

▶ 키움증권 유재호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5~3.65%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문제로 유럽재정위기 2라운드가 개시됐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10년물 금리는 7%에 육박해 있고, 스프레드는 모두 450bp를 상회한다. 스프레드가 450bp를 상회할 경우 Repo 거래에서의 최초증거금이 인상되고 거래 도중 금리상승이 지속될 때 마진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런 매커니즘이 해당 국가에 대한 국채 매도 요인으로 작용해 금리가 급등하는 악순환을 생성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2년물 국채금리가 10년물에 바짝 다가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모습도 관찰된다. 10년-2년물 스프레드 축소는 위험한 시그널 중 하나다.

프랑스 국채금리는 연일 상승해 독일 국채와 스프레드는 200bp로 벌려,  3.64%를 기록했고 동시에 3개월물 달러표시 리보금리는 0.48%까지 상승했다. 물론, 과거 패턴대로 이렇게 위험이 고조되면서 EFSF를 확충하거나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등의 정책 대응이 논의되고 있으나 국채금리를 끌어내릴 정도는 아닌 듯하다.

반면, 미국의 경우 실업수당청구가 2주 연속 40만건을 하회하면서 고용 개선 기대를 높였다. 산업생산, 뉴욕제조업지수, 건축허가 등 지표 개선이 점차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침체 공포를 지났다고 긍정적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경기의 비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운 요인들도 여전하다. 가계부채 문제가 근본이지만, 박재완 재정부 장관의 수입물가 상승 발언과 최근 국제유가의 100달러 재돌파 등이 그것이다. 

명목소득과 실질소득간의 괴리 현상은 내수경기 둔화를 더욱 부채질 할 것인데, 그 원인은 바로 물가상승이다. 이에 한동안 금리 인하와 동결 주장이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본다. 수급측면에서는 외국계의 부진을 기금공제와 투신이 만회하는 양상이다. 유럽 재정위기로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계의 자금이탈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0~3.60%

이번 주도 지난 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이다. 박스권 인식이 계속 되고 있다. 유럽 이슈가 하루 아침에 누그러질 것 같지는 않다. 국고채 3년물 기준으로 3.40~3.50% 수준을 트라이하기에는 이머징 국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쉽게 박스를 뚫지는 못할 것 같다. 그래도 3.30% 밑으로 내려가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이 레벨을 뚫고 내려 가려면 유럽 쪽 이슈가 더 나온다던지 한은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심어주는 멘트가 나와야하는 데 쉽지 않아 보인다.

10년 입찰은 스프레드 상으로는 매력적이서 기대는 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입찰에 대한 대비가 많이돼 있다. 장기물 포지션이 무겁지 않고, 지난 주말 종가가 3.82% 정도로 이 레벨이면 부담은 아니다. 3.85% 정도 되면 사겠다는 수요가 있어 보인다.

유럽 문제가 지속 될 것 같고 10년물 입찰이 중요할 것 같다. 다음 주에는 20년 입찰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42%, 5년 국고채 3.43~3.57%

11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희석됐던 채권시장은 지난 주 강세를 지속했다. 유론 존 재정위기 불안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된 탓이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4분기 미 성장률 전망이 종전 2.5%보다 높은 3.0%로 예상되는 등 미국만 보면 안전자산 선호가 악화될 법한 여건이다.

반면 유로 존의 경우 이태리의 향후 재정 긴축과 국채 만기분 소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국채금리가 위험 마지노선인 7%대를 위협했다. 이로 인해 가장 많이 투자 위험에 노출된 프랑스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자금시장에서 반영되는 신용위험도 재현됐다.

이번 주에는 이러한 재정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강도, 그리고 미 재정위원회의 장기 재정적자 축소 협의 결과 등이 관심을 받을 것이다. 관련 합의 노력이 여전히 불안정한다면 안전자산 선호, 신용경색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외 재정불안과 함께 국내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면서 레벨 부담이 높은 3년물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는 형국이다. 특히 내년 3월까지 국채선물 바스캣 중목인 '10-6호' 에 대한 외국인 보유가 70% 이상을 상회하는 등 특정 종목과 연계된 현,선물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작년 말과 유사한 스퀴즈 논란을 유발하면서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물론 정책당국이 그러한 우려를 일축하고 있으며 12월 국고채 공급 조절을 통해 3년물 재발행이나 교환으로 공급을 다소 늘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수급 측면에서 3년물은 차익실현이 필요한 반면, 발행 비중이 축소될 수 있는 장기물과 단기물을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결국 급격한 대외 신용경색이나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아니라면 시중 유동성이 양호한 가운데 절대금리가 높은 채권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12조원에 육박하는 국채 원리금의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동 자금의 일부는 만기가 길지 않는 우량 크래딧물에 재투자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 JP모건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0~3.60%

지금 레벨 상으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금리가 올라가자니 대외 불확실성이 크고, 금리 인하 가능성 얘기도 나오고 있어 양쪽이 막혀 있다. 한 방향으로 쏠릴 것 같지는 않다. 레인지 잡는다 하면 선물 기준으로 했을 때 104.20~104.60 사이에서 움직이는데 10틱 20틱 범위를 벗어 나지는 않을 것 같다.

10년 물량이 크게 있는데, 입찰이 끝나면 재료가 특별하게 없어 보인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2~3.57%

스페인 10년 국채 입찰에서 금리가 급등하는 등 유로존 우려감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지속되면서 외인들의 국채선물 매수세로 인한 금리하락 압력은 지속되며 전저점을 트라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절대금리 레벨 및 정책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과 함께 ECB의 유로존 채권 매입 등 대외 불확실성 완화 움직임도 있고 미국지표의 호전세가 나타나고 있어 금리의 하락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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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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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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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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