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 10월 부도업체수와 신설법인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음부도율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10월중 부도업체수는 118개로 9월보다 21개 증가했다.
부도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10개,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6개, 1개씩 늘었다.
부도업체는 서울에서 5개 증가한 40개, 지방에서 16개 늘어 78개를 기록했다.
신설법인수 역시 전월보다 304개 증가한 5074개로 집계됐다. 이로써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63.4배로 전월(67.2배)보다 하락했다.
10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1%로 9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9월과 같았고, 지방은 0.03%로 같은 기간 0.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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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