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가 전반적으로 시장을 지지하는 가운데 장 초반 전일 급락세에 이은 반등 시도가 실패하고 부진한 수출 수요 우려감 등이 시장을 지배하며 주요 곡물은 약세장을 보였다.
그러나 장 후반 최근 급락세에 이은 과매도 인식에 일부 기술적 숏커버링이 출현하며 대두 선물은 낙폭을 모두 만회했고, 소맥(밀) 선물은 상승 반전되며 장을 마쳤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수출 수요 약화와 롱포지션 청산 움직임에 하락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4%나 빠지면서 5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또 옥수수의 경우 최근 8거래일동안 무려 7거래일을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5.75센트, 1.0% 상승한 부셸당 5.98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낙폭은 다소 줄였지만 4.25센트, 0.7% 내린 부셸당 6.1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전일과 같은 부셸당 11.68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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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