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6자회담이 조속히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SEAN+3 정상회담 마치고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총리간 약 20분간 이루어진 한중정상회담에서 원자바오 총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미 간, 남북 간 대화가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6자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하고 후진타오 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초청한다는 얘기를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이 한․중 수교 20년이고 여수 엑스포도 열리는 해라는 점을 감안해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면서 특히 내년 핵안보정상회의 때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을 했고 중국 측으로부터 참석을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
한․미얀마 정상회담에서 앞으로 여러 분야에 대해서 양국이 함께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미얀마측은 미얀마 양곤 근처에 신항만 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항만은 심해에 건설하는 항만으로 철도, 비행장 등까지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베트남, 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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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