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과 영국의 지도자들은 유로존 부채 해결책과 관련해 서로 상반된 의견을 보였으며, 금융거래세의 도입과 관련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유로존이 신뢰할 만한 방화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기관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영국 총리의 주장도 옳지만, 유로존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는 안된다고 반박했다.
금융거래세와 관련해 얼마나 합의를 이뤘는지 묻는 질문에 양측은 아직 의견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