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BB 마이너스'에서 'BBB'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S&P는 브라질정부가 재정목표 달성 공약 실천을 향한 의지를 보여줌에 따라 브라질의 장기 외화 표시 국채 신용등급을 'BBB-마이너스'에서 'BBB'로 한 단계 높인다고 설명했다.
S&P는 또 장기 현지화 표기 국채 등급도 'BBB+'에서 'A-'로 인상하면서 브라질에 '안정적' 장기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S&P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브라질정부가 브라질의 경제적 탄력성 강화와 더불어 대외적 충격을 완화시키고 장기 성장 전망을 유지할 신중한 재정, 통화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P는 브라질의 재정 상태는 당초 예산안에서 제시됐던 것보다 양호해 탄력있는 통화정책 수행에 필요한 여지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S&P는 그러나 브라질은 GDP 대비 저조한 투자와 미시경제적 엄격함때문에 실질 경제성장률을 3%보다 크게 높이는 데는 제약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