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생명보험이 올림푸스의 보유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자 다우존스통신은 올림푸스의 대주주인 일본 최대 보험사 일본생명보험이 보유중인 올림푸스의 지분을 8.1%에서 4.9%로 줄였다고 보도했다.
올림푸스가 지난 20년 동안 투자 손실을 숨기기 위해 분식회계를 자행했다고 시인한 후 불확실성이 커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생명보험은 투자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관점에서 올림푸스의 지분을 매각했다면서도 향후 계속 올림푸스를 지원할 의사는 변함이 없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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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