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명 전 한국거래소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오는 18일 오후 5시 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출판기념식을 갖는다.
이명 시인은 지난해 문예지 '문학과창작'으로부터 신인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됐고 지난달에는 처녀 시집 '분천동 본가입납'을 출간했다.
이명 시인은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거래소 이사와 코스콤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30년간 증권업에 몸담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시인은 거래소 재임시절 시스템전문가로 활약했다"며 "오랫동안 자본시장에 몸담은 인물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시집을 발간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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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