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으로 15일 발표된 시카고 연준 서베이는 지난 10월 1일 216개 은행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서베이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중서부지역 농지 가격이 4분기에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인디애나, 미시간, 위스콘신 등 시카고 연준이 관할하는 중서부지역의 우수 농지 가격은 전분기 대비 7%나 올랐다.
이같은 분기 대비 상승률은 1977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시카고 연준은 신용대출 여건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데다 농지 대출 이자가 더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지적했다.
농지 가격 상승세는 지난 수년간 토지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한 상태여서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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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