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세계최대 소매판매업체인 월마트는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익은 감소했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지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월마트는 3분기 순익이 33억 4000만 달러(주당 96센트)를 기록, 전년동기의 34억 4000만 달러(주당 95센트)에서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 98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계속영업에 따른 주당순익은 97센트로 전년동기의 95센트에서 늘었다.
같은 기간, 순 매출은 1095억 2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의 1012억 4000만 달러에서 8.2% 증가했다.
수익은 1102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1019억 5000만 달러에서 8.1% 증가했다.
월마트는 4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를 1.42~1.48달러 범위로, 전년동기의 1.41달러에서 상향조정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는 1.45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후 월마트의 개장 전 주가는 57.93달러로 1.8% 하락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