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홈디포의 올해 3분기 순익은 전분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홈디포는 15일(현지시간) 지난 3분기 순익이 9억 3400만 달러, 주당 60센트로 전년동기의 8억 3400만 달러, 주당 51센트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58센트의 순익을 전망한 시장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171억 2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또한 회사는 경쟁사인 로우스(Lowe's)의 주식 매입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번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