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15일 서울채권시장은 여전히 호재 재료가 많다는 것을 보여줬다. 여전히 경기 등 지표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고 유로존의 재정위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점이 반영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권 1년물과 3년물의 수익률은 전날대비 3bp씩 내린 3.40%와 3.36%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4bp 내린 3.52%였고 10년물은 3bp 내린 3.81%였다. 20년물은 4bp 내린 4.01%였다.
통안증권도 모두 내려 91일물은 1bp(3.42%), 1년물은 2bp(3.47%), 2년물(3.50%)은 3bp 내렸다. CD(91일)는 전날과 같은 3.57%였다.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오른 104.39에 출발해 104.49(15틱 상승)에 마감했다. 최고 104.49까지 올랐고 최저가는 104.37로 전날보다 상승한 가격대 위에서 있었다.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수하며 3826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증권도 4453계약을 순매수했다. 은행은 1583계약, 보험은 5458계약, 투신은 1565계약을 순매도 했다.
10년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35틱 오른 109.70에 거래를 마쳤다. 109.45에서 이날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최고 109.70, 최저 109.45였다.
A자산운용사의 채권매니저는 "최근 채권시장에 안좋은 재료는 없다"면서 "레벨부담은 있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유지되는 등 시장을 강하게 받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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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