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4분기 프랑스 경제가 다시 성장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올해 3/4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로 0.1% 위축된 지난 2/4분기에 비해 개선된 수준이며 0.3% 성장할 것이라던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보다도 양호한 수치이다.
3/4분기 수입은 전분기대비 0.3% 증가했으며 수출은 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는 전분기에 비해 0.4% 늘어났으며 가계의 소비 지출 역시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4분기 GDP 성장률은 0%에서 마이너스 0.1%로 하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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