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포스코엠텍(옛 삼정피앤에이)이 올 3/4분기에 1500억원을 초과하는 매출을 올리며 쾌속성장세를 이어갔다.
종합소재 전문기업 포스코엠텍(대표이사 윤용철)은 3/4분기 잠정실적 집계결과 매출액 1521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21%, 10% 증가한 수치이며 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고기록이다.
포스코엠텍이 분기사상 최고 매출을 올린 것은 철강포장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면서 철강부원료사업 부문에서 신규 아이템 발굴, 신규 수요처가 꾸준히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스코엠텍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3/4분기 기준 외화평가손실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현재 3/4분기 대비 환율이 하락하면서 빠른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엠텍은 3/4분기 매출 증가세가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4/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추세를 이어가 분기 최대 매출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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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