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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한국투자 프리스타일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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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편입비중 조절 및 종목교체 유연성 강화

[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한국투자 프리스타일 증권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비중 조절과 종목교체를 유연하게 하여 일반 주식형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자산운용 시장이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와 시장에 대한 다양한 방어기제가 가능한 헤지펀드의 전략이 교차하는 추세에 있다고 보고 헤지펀드의 롱-숏 전략중 롱 온리(Long only)전략만을 구사한다. 롱 온리 전략은 기본적으로 시장 상승에 무게를 두고 상승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한국투자 프리스타일 증권펀드’는 자체 리서치 역량을 활용하여 종목 선별에 중점을 두고 이 롱 온리 전략을 적용해 소수 종목에만 투자하여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적극적인 시장참여로 차별성을 두었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년간 자문랩을 운용해 오며 9월말에는 KOSPI 대비 12.72%를 상회하는 등 꾸준한 수익을 시현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자문랩 운용을 통해 쌓아온 종목선별 능력과 균형감을 펀드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프리스타일 증권펀드’는 종목 구성 시 성장성이 강한 업종과 종목들을 선별한 후 종목의 변동성과 시가총액 규모를 다시 고려하여 투자할 종목을 선별한다. 종목을 다시 3등급으로 분류하여 균등한 비율로 투자하게 되는데 최종 투자 종목은 15~30개 내외로 구성해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주식에 60%이상을 투자하여 시장 상승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만, 유연성을 높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매 3개월 단위로 종목별 세부 비중을 조정하며 운용한다.

A클래스로 가입시 연 1.548%의 신탁보수를 부과하고 납입금액의 1.0%이내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부과한다. 가입 후 30일 미만 펀드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 수수료로 징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자문운용팀 이상민 팀장은 "한국운용의 리서치본부는 총17명인데  업계 내에서도 큰 규모이고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서 시장 분석이나 종목 선별 능력이 탁월하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비중과 종목교체를 유연하게 해서 상승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투자 프리스타일 증권펀드’는 15일부터 한국투자증권(1544-5000)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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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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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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