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철강금속주가 약세장 속에서 상대적으로 강보합을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철강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3% 오르며 전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포스코가 1.69% 오르는 가운데 현대제철(1.40%), 동국제강(1.14%) 등도 상승세다.
이날 KB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철강금속주 가운데 고로사 중심의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철광석 가격과 철강 유통가격이 모두 반등하면서 일단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11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5% 수준까지 하락하며 연말 중국 긴축 완화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철강주의 반등이 단기적일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시장에는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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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