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국회를 방문해 국히 지도부를 만나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야당 지도부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지않겠다고 당론을 정리한 상황이어서 효과는 제한적인 전망이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FTA비준협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후 14일 밤 늦게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방문에 앞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당이 재협의를 요구하고 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와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 분야 대책을 포함한 한ㆍ미 FTA의 핵심 쟁점에 대한 점검이 다시 한번 이뤄질 전망이다.
이대통령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ISD와 관련 재협상은 나서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세계적 재정위기가 실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한ㆍ미 FTA 체결을 기점으로 미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해 경기 침체를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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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