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교보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15일 대상에 대해 “3분기 매출액 3830억원, 영업이익 292억원, 순이익 72억원 등 순조로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장류 등 식품부문이 구조조정효과와 비용개선으로 식품영업이익률 8.2%, 전분당 부문이 투입원가 상승과 가격인상 자제에도 불구,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식품부문의 구조조정효과 및 전분당의 양호한 수익성 유지 등으로 4분기에도 실적호전 예상된다”며 “2012년에는 전분당의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옥수수 투입원가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낮아져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Q11 Review: 예상대로 순조로운 영업실적 호전,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
3분기 매출액 3,830억원(+16.4%YoY), 조정영업이익 301억원(+21.5%YoY), 영업이익 292억원(+21.2%YoY), 순이익 72억원(-3.5%YoY)을 기록.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대로 분기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는데, 1)장류 등 식품부문이 구조조정효과와 비용개선으로 식품영업이익률 8.2%(전년대비 0.7%p개선), 2)전분당부문이 투입원가 상승과 가격인상 자제에도 불구,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기 때문. 특히, 전분당부문의 수익성은 투입원가 상승으로 전분기대비 하락했지만, 식품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커버하면서 전체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 반면, 순이익은 분기말 급변했던 원화약세 영향으로 외화환산손실이 162억으로 예상보다 크게 반영된데 기인
- 4분기 및 2012년에도 실적호전은 지속될 것
식품부문의 구조조정효과 및 전분당의 양호한 수익성 유지 등으로 4분기에도 실적호전 예상. 4분기까지 식품부문의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고, 2012년에는 전분당의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옥수수 투입원가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낮아져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특히, 3분기 전분당 가격인상이 자제되어 4분기 또는 연초 가격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투입단가는 연말 이후 점차 하락해 전분당의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또한 대한통운 매각차익 및 외환관련손익 개선 등으로 예상수준의 순이익 달성 가능
- Discount에서 Premium 구간 진입 예상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2012년 예상 EPS 기준 PER 6.3배에 불과한 수준. 실적가시성 확대 및 신뢰성 회복으로 Valuation Multiple 상향 적용 본격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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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