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동양생명의 2·4분기 순이익이 127억원으로 추정치와 가이던스를 밑돌았지만 M&A 모멘텀보다는 내실이 더 있는 회사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하는 대신 목표주가를 5.5% 하향한 1만7200원으로 내렸다.
성용훈 애널리스트는 “14일 실적공시에서 동양생명이 자본시장 등락에 따른 일회성 평가손실 발생하며 당사 추정치 및 가이던스인 연간 1800억원을 하회했다”며 “2·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상반기와는 전혀 다른 실적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납화보험료(APE) 성장이 전년 대비 29.4%로 앞으로 더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고, 투자측면에서도 일회성 평가손실 100억원 이상 환입 및 3·4분기내 사모펀드 청산이익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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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