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디즈니는 10일(뉴욕시간) ESPN 스포츠 채널을 비롯한 미디어 계열사들의 강력한 광고수익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4/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디즈니의 기업회계연도 4/4분기 매출은 104억3000만 달러로 1년전에 비해 7% 증가했다.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0% 늘어난 11억 달러이고 주당순익(EPS)는 58센트로 집계됐다.
ESPN,과 ABC 등 TV네트워크와 영화제작소, 놀이공원 등을 거느린 디즈니의 주식은 정규장을 34.30달러로 마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오른 35.30달러를 기록했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