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1월 4일) 원유 재고가 4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37만배럴이 줄며 3억 380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3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211만배럴이 감소해 2억 417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602만배럴이 줄어 1억 3587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93만 2000배럴이 준 3114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2.7%포인트 하락한 82.6%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14만 4000배럴이 늘었고, 휘발유 재고는 150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29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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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