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사의 결정으로 뉴욕증시와 유로화가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9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4.00/1115.0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4.50/4.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8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1.00원 보다 9.30원 하락한 1111.7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121.00원, 저점 1114.00원을 기록했다.
뉴욕 다우지수는 이탈리아 총리가 경제개혁안 투표 후 사퇴결정을 하면서 10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77.69엔을, 유로/달러는 1.382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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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