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주식선물 시장에서의 종목선택에 있어 거래량과 외인들의 매수세가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9일 "주식선물 선택의 두가지 방법은 거래량과 외국인들 매수세를 보는 것"이라며 "선물의 특성과 최근 시장동향을 고려했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식선물은 모두 25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물론 업종 대표 종목 중심으로 상장되어 있어 종목 선택의 고민은 크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는 더 좋은 수익성을 위한 선택 기준이 필요한 게 사실.
최 애널리스트는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법은 거래량"이라며 "선물상품의 특성상 거래량은 하락 리스크가 발생한 경우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주식선물은 레버리지가 합법적으로 허용되는 상품이라 반대로 기초종목이 상승할 경우 증가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또한 그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외국인의 방향성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며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차익거래가 가능할 정도로 유동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방향성 또는 헤지거래 위주로 주식선물을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의 주식선물 매매는 순수하다는 관점에서 이를 추종하는 전략은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