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지난 7일 신상품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양종합금융증권의 'MY W 월지급식 Magic 랩'과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UBS Smart Change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에 대해 각각 3개월과 1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두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은 오는 17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8일 금투협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의 'MY W 월지급식 Magic 랩'은 자산을 주식형펀드와 CTA 펀드에 50:50으로 배분·운용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자산의 투자 비중을 리밸런싱 주기마다 초기 배분비중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전략(Constant Mix 전략)에 따라 월분배금을 수익률이 우수한 자산에서 지급하는 월 지급식 랩 서비스이다.
하나UBS자산운용의 '하나UBS Smart Change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은 기준지수 대비 일정 비율만큼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레버리지 비율을 순차적으로 확대, 주가가 기준지수 수준을 회복할 때까지 마지막 높은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하고, 주가가 기준지수를 회복한 이후에는 인덱스 펀드로 운용하는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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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