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 3년물과 10년물 국채의 제한적 매입에 나섰다.
야당으로부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에 대한 불신임투표 압력이 높아지며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이 한층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한때 6.59%로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독일 분트채간 수익률 격차와의 격차 역시 491bp로 확대되었다.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ECB가 3년물과 10년물 매입에 나서기는 했지만, 그 규모는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