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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관람 환경, 업체와 고객만족도 높여

기사입력 : 2011년11월07일 18:26

최종수정 : 2012년06월01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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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 넓은 통로 마련, 제품 체험 기회 크게 확대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오는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회보다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25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참가 업체는 물론이고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번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부스의 수를 일부 줄여 전시장 내 넓은 통로를 확보했다. 관람객들이 훨씬 더 여유 있는 환경에서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 ‘알집매트’의 관계자는 “지난 회에도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부스가 정돈된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제품을 구매한 한 관람객은 “부스 간격이 넓어서 관람하기 편했다. 사람이 많았지만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전시에 참가한 업체들은 지난 회보다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만지면서 체험할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관람객들은 구매하기 전에 자유롭게 제품을 만져보고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를 주최한 (주)세계전람의 관계자는 “예전에는 업체가 상품판매를 위해 관람객에게 일방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면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보며 상품의 품질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관람객에게 체험기회를 확대한 이번 전시에 대한 업체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전시에 제품 체험 코너를 마련한 ‘알집매트’의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체험했을 때 제품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훨씬 더 좋다. 예전과 다르게 어머니들도 적극적으로 체험해보고 구매한다. 체험은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인터넷 구매보다 고객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완구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한 ‘나비타월드’의 관계자는 “완구제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면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보는 것과 만져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아이들이 제품을 가지고 노는 동안 부모가 잠깐 아이를 맡기고 볼일을 보기도 한다. 제품을 사용할 대상인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호감을 보이면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제품 홍보 면으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업체와 고객 입장에서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본 관람객들 또한 전시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알집매트’의 부스에서 아이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관람객은 “이번 전시는 제품을 보기만 하고 사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어 좋았다. 제품을 만져보며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체험해 본 제품을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 완구를 체험해 보고 구매했다. 체험할 기회를 주면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전시를 주최한 (주)세계전람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준비했다. 전시회장 내에는 아이와 함께 관람하는 부모들이 많다. 모유를 먹이거나 아직 젖을 떼지 못한 아이를 위해 부모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실’을 마련했다. 아이를 안고 움직이느라 이동에 자유롭지 못한 부모들은 ‘유모차 무료대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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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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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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