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구매한 상품을 6개월 내 재구매 할 경우 가격이 오르더라도 이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지금 가격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금 가격 보장제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자의 상품 가격 인상이나 천재지변 등 외부 요인으로 상품 가격이 아무리 요동쳐도 자체적으로 6개월 동안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
11번가는 햅쌀(20kg)을 내년 6월까지 3만83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보장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신라면 20봉은 1만1500원, 해썹 인증 정갈한 포기김치(3kg)는 정가보다 50% 저렴한 9500원에 판매한다. 지금 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은 쌀·과일, 차·음료, 건강식품, 생활·수납 등 주요 생필품 500여종이며, 적용 대상은 확대될 예정이다.
지금 가격 보장제 보상 기준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지금 가격 보장제 적용 상품을 구매한 것에 한하며,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동안 상품 구매 시 기존 구매 가격보다 비쌀 경우 보상금액 기준과 차액에 대해 11번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보상 기간 동안 개인당 총 3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2012년도 가정경제를 안정을 위해 6개월간 5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며 "업계가 직접 나서 민감한 생활 물가를 잡아주는 제도를 통해 가정 경제안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기록 주식달인 >매주무료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