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와 오사카증권거래소(OSE)가 내년 가을 합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쿄증권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2012년 가을 통합을 목표로 합병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내년 봄 오사카증권거래소 주식 50% 이상을 매입한 뒤 내년 가을 통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부터 합병을 추진해 온 이 두 증권거래소는 통합으로 지주사와 현물, 선물, 결제, 자율규제기관 등 4개의 자회사를 탄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내 최대 현물주식이 거래되는 도쿄증권거래소와 파생상품 거래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사카증권거래소의 합병은 일본 주식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컴퓨터 시스템의 과다 비용으로 인한 부담도 완화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이토 아쓰시 도쿄증권거래소 사장과 요네다 미치오 오사카증권거래소 사장은 조만간 만남을 갖고 합병 비율 등 관련 조건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기록 주식달인 >매주무료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