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남 순천의 4년제 대학인 명신대와 강진의 전문대학 성화대학의 퇴출이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중대한 부정·비리사실이 적발됐음에도 이를 개선하지 않은 명신대학교와 성화대학에 대해 학교폐쇄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명신대학교와 성화대학은 각각 올해 종합감사(4월)와 특별감사(6월)에서 중대한 부정·비리가 적발돼 시정요구와 학교폐쇄 계고 처분을 2회 받았음에도 시정요구 사항을 거의 이행하지 않았다.
교과부는 오는 12월 중순 명신대와 성화대에 학교폐쇄 명령을 내리고 두 대학 재학생 3000여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후속 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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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