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의 소셜커머스업체 그루폰(Groupon)이 거래 첫날부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4일(현지시간)나스닥 시장에서 28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그루폰은 장중 40%까지 오르면서 30달러 부근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루폰은 IPO를 통해 최종 공모가격을 주당 20달러로 책정하고 총 3500만주를 매각했지만 시장의 수요가 이를 크게 상회하면서 거래 첫날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 중인 것.
그루폰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7억 달러 조달에 성공하는가 하면 시장가치 역시 127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한편 그루폰은 유럽 채무위기 등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해지자 9월 초로 예정된 로드쇼를 취소하며 IPO를 11월로 연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