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독일의 산업수주는 전월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내수주는 물론 유로존내 수주까지 가파르게 감소한 영향이 컸다.
독일 경제부는 9월 산업수주가 월간 4.3% 감소하며 1.4% 감소한 8월에 비해 감소폭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0.1%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가 3.0%, 해외수주는 5.4% 각각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4.6%, 중간재수주는 5.3% 각각 줄어들었으나 소비재 수주는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김현영기자(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