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희림이 베트남에서 약 22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베트남석유공사(Petro Vietnam: PVN)와 약 2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앞으로 120일간 베트남석유대학교 건립과 관련해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까지 맡게 된다. 이는 베트남석유공사가 공모한 국제입찰에서 지난 9월에 1위로 당선된 데 따른 것이다.
희림은 베트남 현지 설계 및 감리 전문 합작법인인 HEERIM-PVC(HEERIM-PVC international design joint stock company)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해외 유수 기업들이 수주전에 뛰어들었으나 대규모 대학 및 교육시설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발주처 요구조건에 충실한 기술·재정 제안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행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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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