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전일 LG전자의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후유증에서 벗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유상증자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과 4분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됐다는 평가에서다.
4일 오존 9시 13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500원(2.33%)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LG디스플레이는 4분기부터 다양한 IPS패널 수요 증가로 글로벌 세트업체들로부터 비교적 큰 폭의 선수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최근에 회사채(2500억원)을 포함해 총 6000억원의 차입금 조달에 성공했고 회사 측은 공식적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일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시장 예상(영업적자, 1445억원)을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며 "전분기(4920억원 적자) 대비 적자 폭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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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