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4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0월 23일~10월 29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031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도 3061억 엔을 순매수해 3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특히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2108억 엔을 순매수하며 4주만에 매수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6200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933억 엔을 순매도했다.
다만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630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141억 엔을 순매수해 전체적으론 9838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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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