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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4Q 수주 8500억..증가 추세 지속-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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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4일 두산엔진에 대해 "3분기에 지연되었던 주요 수주들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4분기 수주는 8500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은 'BUY'를 제시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최원경 애널리스트)

=예상외의 깜짝 실적 기록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4,622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추정치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작년 대비 수주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으로 YoY로 매출이 증가했고, QoQ로 매출이 감소한 것은 작업일수가 줄어드는 계절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률이 2분기 대비 하락한 것은 저가 수주 비중 증가에 따른 Mix 악화, 광고비가 25억원 증가한데 따른 판관비 증가, 기부금 50억원 지급에 따른 기타손익 -46억원 기록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당사 추정보다는 월등한 실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익률 상승을 위한 동사의 원가 절감 노력의 결과라고 추정된다. 영업외에서 특이사항은 지분법 손익이 -32억원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DII가 환평가손실에 의해 적자를 기록한데 따른 것으로 4분기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수주는 예상보다 다소 부진한 2,940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 수주는 8,500억원 기대

상반기 조선사들의 수주 호황에 힘입어 3분기 동사의 수주는 8,000억원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유럽 금융위기 등의 요인으로 발주가 다소 지연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에 지연되었던 주요 수주들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4분기 수주는 8,500억원 가량 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연간 수주는 1.75조원 가량이 예상된다. 2009년 이후 연간으로 계속적인 증가 추세를 지속할 것
으로 추정된다.

=2012년 실적 하락을 감안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 제시

동사 주가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조선사와 마찬가지로 2012년 실적이 2011년 대비 하락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 주가는 이러한 하락을 감안해도 절대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동사 주가는 2011년 예상 순이익 기준 PER 4.0X, 2012년 예상 순이익 기준 PER 7.1X에 불과하다. 2013년부터 NOx, SOx 저감장치, CO₂배출 감소를 위한 엔진 효율 장치 등 환경 이슈에 의한 신규 수주 및 ASP 증가가 기대되는 점을 감안하면 2012년 실적이 장기적인 동사 실적의 바닥이 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2012년 실적 대비 PER 10.0X 정도의 Multiple을 적용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2012년 예상 EPS 1,961원에 PER 10.0X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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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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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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