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는 외신을 포함한 언론들의 유상증자 확정 발표보도에 대해 3일 오후 3시 현재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3일 블룸버그 통신등 주요 외신과 국내 일부 언론은 "LG전자가 신주 발행을 통해 1조원 이상(8억84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LG전자 측은 구체적으로 사항을 확인 할 수 없다며 공식 확인을 미루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LG전자의 관계자는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신주를 발행하기로 했다"면서 "오후 3시장 마감 후에 공시를 통해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거래소는 LG전자에게 이날 오후 6시까지 '신주발행계획 루머'에 대해 공시자료를 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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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