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G전자의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소문이 사실이라는 외신 보도에 LG전자의 주가가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3일 오후 2시 44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1만원(14.01%)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12.48%), LG디스플레이(7.19%), LG이노텍(6.28%), LG화학(4.03%) 등 계열회사들의 주가도 폭락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을 인용해 LG전자가 신주를 발행해 1조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LG전자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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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