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들어 500만·800만 고화소급 카메라 모듈 수급난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카메라모듈업체인 캠시스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캠시스는 전날보다 3.50%, 55원 오른 1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에도 성공했다.
한편, 전날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돌풍이 이어지면서 고화소급 카메라 모듈 부족사태를 맞고 있다"며 "지난 3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2800만대로 전 분기 대비 30% 가까이 늘었지만 최근 주력 제품에 탑재하는 800만화소급 카메라 모듈 생산 능력은 삼성전기와 삼성광통신을 합쳐 현재 월 400만개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